얼마 전 인터넷을 하다가 발견한
종.이.원.단!!
종이 같은 것이 천이라고..젖어도 괜찮고 찢어지지 않는 종이원단
신기해서 인터넷에서 질렀습니다.ㅋ
그래서 완성한 종이원단 가방!!
종.이.원.단!!
종이 같은 것이 천이라고..젖어도 괜찮고 찢어지지 않는 종이원단
신기해서 인터넷에서 질렀습니다.ㅋ
그래서 완성한 종이원단 가방!!
그럼 같이 만들어볼까요? Go go~!
①종이원단 반마(? 대략 45*72cm였던 걸로 기억해요;;ㅎ)를 준비합니다.
손잡이를 만들 부분을 끝에서 잘라줍니다.(3*45cm정도로 2개)
② 손잡이 안쪽에 덧댈 천을 재단해서 고정해줍니다.
(저는 종이 원단의 특성을 고려해서 풀로 고정해줬습니다.^^)
③ 가방 안 쪽에 박을 주머니를 만들어줍니다.
안감에 넣을 예정이라 뒤집이서 지퍼와 함께 박아줬습니다.
④ 안감을 재단하고 손잡이를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줬습니다.
전 안감으로 OX천 민트 바탕을 사용했어요~
⑤ 재단해 놓은 안감에 적당한 위치를 봐서
구멍을 뚫고 주머니를 박아주었습니다.
⑥ 안감의 양 옆을 드르륵 박고, 가방 모리리가 될 부분을 표시해서 박아줍니다.
전 바닥을 10cm로 잡았어요~
⑦ 안감에 적당한 위치를 봐서 표시하세요.
그리고 구멍을 뚫고 똑딱이 자석을 박아줍니다.
다른 쪽도 마찬가지로 박아주세요~
⑧ 겉감의 양쪽을 드르륵 박아줍니다.
전 윗부분을 살짝 접어주었답니다~
⑨ 그리고 바닥 모서리 부분을 접어서 박아줍니다.
역시 가로 10cm로 접어서 박았습니다.
⑩ 그리고 남는 부분을 잘라주었습니다.
⑪ 겉감 뒤집힌 상태에, 안감을 덧씌워서 윗부분을 손잡이까지 한꺼번에 박아줍니다~
(폰카임에도 불구하고 서툰 미싱질이 너무 티나네요ㅠ_ㅠ)
⑫ 어설픈 핸드메이드 라벨도 붙여봤습니다~허허;;;
⑬ 다 박은 가방을 뒤집어서
인터넷에서 예쁜 스탬프 모양을 찾아서 아크릴 물감으로 스탠실을 하면,
쨔잔~ 드디어 완성!!!^-^
첫 작품이라 미싱질도 많이 서투르지만
그래도 첫 작품치고 성공적인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원단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가방 만들기 전에 원단을 적셔서 만들면 더 수월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전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면서 구깃구깃 빈티지하게 하려구요.ㅋ
근데, 사용하다 보니까 바닥 부분에 단단한 받침을 넣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이원단, 요 녀석 참 귀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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